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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이기형 교수, 2년 연속 세계적 연구자 선정 쾌거의 사진 의학과 이기형 교수, 2년 연속 세계적 연구자 선정 쾌거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이기형 교수가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에 선정됐다. 이로써 이기형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기형 교수는 폐암 치료의 권위자로 관련된 많은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특히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인 오시머티닙의 임상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과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기형 교수는 “이번 선정은 지원해준 환자분들과 도움을 준 충북대, 충북대병원의 교직원 여러분 모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섭 총장은 “의과대학 이기형 교수의 수상은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라며 “글로컬 대학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21개 분야별 지난 10년간 피인용 상위 1%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이다. 2023.11.30 39
건축공학과 학생들, 2023건축 친환경설비 기술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건축공학과 학생들, 2023건축 친환경설비 기술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건축공학과 3학년 학생들(지도교수 건축공학과 서동현, 임정아)이 지난 11월 10일(금) 부산대에서 열린 ‘2023년 건축친환경설비기술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관련 학과에서 약 70편의 작품을 출품해 1, 2차 예비심사를 거친 후 선발된 최종 8팀이 발표평가로 현장에서 최종 등수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대 학생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최우수상을 받은 전경민, 신민규, 정지훈 학생팀은 ‘중복도 건물의 환기성능 개선 및 제연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오래된 건물의 전형적인 유형중 하나인 중복도건물에서의 환기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솔라침니(태양굴뚝) 원리를 적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론적 계산, CFD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또한, 안민혁, 김현욱, 길태양, 이윤호, 학생팀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 적용방안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특선에는 ▲김태영, 방성호, 조민혁 학생팀 ▲박유빈, 정유진, 최은서 학생팀, 입선에 ▲심소정, 박지현, 우정민 학생팀 ▲강민, 국태현, 이재우 학생팀 ▲백승원 학생 등 3팀이 수상해 총 7팀이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서동현 건축공학과 교수는 “건축공학과는 2학년 건축설계, 3학년 공학설계, 4학년 캡스톤디자인 등 일련의 체계적이고 실무에 기반한 차별화된 건축공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단위 공모전에서도 수상실적이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탁월한 수상실적의 이유를 해석했다. 한편, 건축친환경설비기술공모전은 전국의 건축환경 및 설비 관련 학과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건축기술의 적용 시 공학적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자 매년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가 주최하고 그린빌딩협의회가 후원하여 진행되고 있다. 2023.11.30 37
충북대 축산장학회, 학생들 위한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충북대 축산장학회, 학생들 위한 장학기금 기탁 축산인재 양성을 위해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가 11월 21일(화) 축산학과 발전 기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측은 김내수 명예교수(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 이사장)와 김은기(87학번 동문) 이사, 김선우(86학번 동문) 사무국장, 이만호(99학번 동문) 동문과 대학측에 고창섭 총장, 사동민 대학원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최향순 축산학과장, 김종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축산장학회 이사장인 김내수 축산학과 명예교수는 “기후위기시대에 축산학은 중요한 학문으로서 학생들이 오롯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축산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기탁의 뜻을 밝혔다. 고창섭 총장은 “후학들과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해주신 충북대축산장학회의 뜻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수한 미래 축산인재들을 위해 요긴히 활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는 지난 2013년부터 축산학과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2023.11.30 42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의 사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충청북도회가 11월 21일(화) 오전 10시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충청북도회의 양승복 회장, 김천환 사무처장, 김경은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고창섭 총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조병고 시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승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충청북도회장은 “충북의 거점대학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북대에 작은 정성을 보탠다.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계설비 건설인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 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충청북도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충청북도회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충북대에 전달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30 12
우리 대학 학생들, 202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다수 수상의 사진 우리 대학 학생들, 202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다수 수상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11월 9일(목) 한밭대학교 창의혁신관에서 개최한 ‘한밭대학교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 mini 공학페스티벌’에서 다수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그루트팀(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손영재, 권성민, 정종현, 지도교수 홍장의)과 다학제융합팀이 벨로즈팀(기계공학부 3학년 박주성, 임재현, 윤준상, 조성채, 4학년 전준현, 2학년 전태우, 정용수, 이강현, 지능로봇공학과 2학년 장준혁, 전자공학부 4학년 전충재, 지도교수 기계공학부 조정호)이 참여해 수상했다. 그루트팀은 “AI 영상편집을 통한 실시간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주제로 금상(한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그루트 팀은 지난 SW중심사업단에서 주최한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성과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오는 11월 22일(수)에 개최되는 “202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 특별상 작품으로 추천되어 기관장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벨로즈팀은 “1인승 자율주행 전기차”라는 작품으로 동상(한밭대학교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컨소시엄 및 참여대학의 공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공학도 간 서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성과물의 수준 및 완성도를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한밭대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충북대,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세종) 등 전국 73개 대학이 참여해 우수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2023.11.29 147
화학과 김철재 교수 연구팀, 분해성을 갖는 고분자 골격 구조 입체성 조절 합성법 개발의 사진 화학과 김철재 교수 연구팀, 분해성을 갖는 고분자 골격 구조 입체성 조절 합성법 개발 화학과 김철재 교수 연구팀이 분해성을 가지는 고분자 골격 구조의 입체성을 완전히 조절한 합성법을 개발했다. 이 논문은 화학과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연구로 화학과 김철재 교수와 구본우(석박사 통합 4년, 제1저자)씨가 참여했다. 김철재 교수 연구팀은 ‘Synthesis of Stereocontrolled Degradable Polymer by Living Cascade Enyne Metathesis Polymeriza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친환경 및 의료용 고부가가치 소재의 필수적인 특성인 분해성을 가지는 고분자를 잘 제어하여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N,O-아세탈 단량체 구조를 설계하고, 입체적 구조를 가지는 팔라듐 촉매를 이용하여 완전히 입체성이 조절된 단량체를 합성했다. 이를 이용해 루테늄 촉매를 이용한 조절 중합법을 통해 단량체의 투입을 조절한 입체적 골격 구조를 가지는 분해성 고분자를 구현했다. 입체성이 잘 조절된 고분자 소재는 향상된 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학적 응용과 광학 활성체의 합성 및 분리, 입체성을 이용한 생체 분자와의 상호작용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분해성 단량체는 분해가 되지 않는 단량체 및 기존의 노보넨 단량체들과 성공적으로 블록 공중합체를 형성하는 것을 구현, 다양한 기능성 고분자 소재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합성으로 만들어진 고분자 구조에 Diels-Alder 반응을 통한 추가적인 기능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구현해 응용 가능성을 증대시켰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안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에 지난 11월 13일(월)자로 실렸다. 2023.11.29 118
미생물학과 구성원들, 2023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서 다수 수상의 사진 미생물학과 구성원들, 2023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서 다수 수상 미생물학과 박대영 초빙교수와 메이사 임암 압델마지드 모하메드(석사 과정생, 지도교수 김양훈)씨가 지난 11월 06일(월)부터 11월 08일(수)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Young Investigator상(YI Awards)과 우수 포스터 발표상(Excell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박사과정생과 박사 후 과정 펠로우의 젊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하여 향후 주목할 만한 연구자들을 선정하여 정기학술대회에서 Young Investigator 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박대영씨는 총 6인의 YI session 구두발표자로 선정되어 'Structure based innovative approach to analyze aptaprobe–GPC3 complexes in hepatocellular carcinoma.'(간암에서의 aptaprobe–GPC3 복합체 구성 분석을 위한 구조 기반 혁신적 접근법 연구)라는 주제로 YI session에서 발표했다. 본 주제는 in silico 3차원 구조분석법을 활용하여 앱타머 기반의 간암 진단 플랫폼을 구성한 연구로 앱타머 소재의 질병 진단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과 in silico 3차원 구조분석 기법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메이사씨는 'Universal Aptamer Against the Glycoprotein (GP) of Ebola Virus using Comparative Genomics and in silico Docking Approach'(비교 유전체학 및 in silico 도킹 접근법을 활용한 에볼라 바이러스 당단백질에 대한 범용 앱타머)라는 연구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본 주제는 자이르, 수단, 타이 포레스트 및 분디부기요 에볼라 바이러스의 네 가지에 모두 공통으로 나타나는 당단백질에 범용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앱타머 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in silico 3D docking prediction과 다양한 in vitro 실험 기법이 함께 활용되었다. 이 또한 in silico 연구의 향후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정회원 5,500명, 학생회원 10,700명을 포함하여 산·학·연 분야 약 18,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5개 지역 분회, 20개 학술분과, 5개의 준분과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국제학술대회와 동계학술대회를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하고 있다. 2023.11.29 136
화학과 강지원씨, 2023 한국유기합성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강지원씨, 2023 한국유기합성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화학과 강지원(석사과정 1년, 지도교수 김민)씨가 지난 11월 15일(수)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제28회 한국유기합성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벤조옥사졸 합성을 위한 금속-유기 골격체로의 템포 라디칼의 도입(TEMPO Radical-immobilization on Metal-Organic Frameworks for Benzoxazole Synthesis)’ 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강지원씨는 화학과 이종현(석박사통합과정 3년) 및 이대연(석사과정 2년)씨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번 연구는 최근 유기 반응 및 촉매 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금속-유기 골격체 기반 촉매 개발 연구의 확장된 내용으로, 라디칼 종이 도입된 금속-유기 골격체를 다양하게 합성하고, 이를 벤조옥사졸 합성 반응에 응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두 단계 반응을 통해 알코올로부터 벤조옥사졸을 형성하는 연속 반응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유기합성학회는 다양한 분자 합성을 위해 유기합성을 연구의 도구로 활용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화학뿐 아니라 생물학, 의학, 약학, 농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등의 관련 분야의 학계, 산업계, 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며, SCIE급 학술지인 Asian Journal of Organic Chemistry 지를 공식학술지로 발행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2023.11.28 127
경영정보학과 이준영 교수,2023년도 한국경영과학회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 수상의 사진 경영정보학과 이준영 교수,2023년도 한국경영과학회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 수상 경영정보학과 이준영 교수가 지난 11월 10일(금) KAIST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3 한국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을 받았다. 경영정보학과 이준영 교수는 온라인을 통한 사람들의 행태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 수립 및 적용에 대한 연구들을 주로 수행하고 있어 이 상을 받았다.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은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장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으로 국내외 경영과학 분야에서 산학연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중 만 40세 이하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한국경영과학회는 1976년 창립돼 우리나라 과학적 경영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전통적인 경영과학 분야 외에도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빅테이터/AI, 금융공학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브레인과 같은 연구와 더불어 의료, 국방, 항공, 철도, 통신 등의 제반 산업으로 응용의 지평과 역할을 확대하면서 융합과 통섭의 학제간 연구를 이끌고 있다. 2023.11.28 115
LINC3.0사업단, 2023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의 사진 LINC3.0사업단, 2023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LINC3.0사업단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력양성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단체를 발굴하여 산학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LINC3.0 사업단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정주 인력 양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재수 LINC3.0사업단장은 “유범선 산학협력중점교수와 노희주 선생의 열정과 훌륭한 파트너쉽에 감사한다. 이번 성과는 기업맞춤형트랙을 위해 기업을 발굴하고, 잘 운영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의 산학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자제와 협력하여 더욱 지역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며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LINC3.0사업단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연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며 공유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2018년 기술협력부문, 2019년 인력양성부문, 2021년 인력양성부문, 2022년 기술협력부문 수상에 이어서 이번에도 인력양성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체계에서도 그동안의 LINC사업 추진성과가 연계되도록 지역정주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2023.11.2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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