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나 그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반면, 구글, 애플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들은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면서 IT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최근 IT 산업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이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즉, 국가차원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09년도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산업 인력수요는 연평균 9.4% 증가할 것이며 앞으로 4년간 5만 6천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시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공공기관(소프트웨어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등)의 충북지역 이전이 추진되고 있으며, 크게는 스마트와 모바일로 대변되는 지식기반사회의 구축과 운영을 위하여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프트웨어학과의 비전은 매우 밝으며 그 역할 또한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진로는 대기업, 중견(소)기업,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의 전산부서, 소프트웨어 컨설팅, 중고등학교 컴퓨터교사, 대학원 진학(유학 포함), 전산직 국가 및 지방공무원 등 매우 다양하다.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LG CNS, LG이노텍, SK CNC, SK하이닉스 등
NHN, 다음, 엔씨소프트, 펜텍, 세이퍼존, 파워로직스, 동양시스템즈, 한글과컴퓨터, 신한카드, 일동제약, 유유제약, 와이드티앤에스, 어니컴, 텔로드 등
서울대학교, KAIST, 광주과기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보건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충북교육청, 인천공항세관 등
전산직 국가 및 지방직
동번호 | S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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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 | 전자정보3관/ 소프트웨어학부 |
호수 | 2층 217호 |
전화번호 | 043-261-2260, 2785 |
팩스번호 | 043-273-2265 |
성명 | 전화번호 |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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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남 | 043-261-2264 |
교수 임베디드시스템 |
이건명 | 043-261-2263 |
교수 인공지능 |
홍장의 | 043-261-2261 |
교수 소프트웨어공학 |
최경주 | 043-261-3487 |
교수 영상처리 |
류관희 | 043-261-2788 |
교수 컴퓨터그래픽스및컨텐츠 |
이재성 | 043-261-2252 |
교수 자연언어처리,정보검색 |
이종연 | 043-261-2789 |
교수 데이터베이스 |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 043-261-3597 |
교수 웹사이언스및빅데이터컨텐츠 |
조오현 | 043-261-2328 |
교수 컴퓨터네트워크 |
노서영 | 043-261-2253 |
교수 데이터컴퓨팅 |
조희승 | 043-261-3757 |
교수 시스템소프트웨어 |
이의종 | 043-261-3133 |
교수 소프트웨어공학,모델-검증(model=checking),자가-적응소프트웨어(Self-AdaptiveSoftware),데이터분석 |
정지훈 | 043-261-2254 |
교수 기계지능 |